부천 FC 1995, 대전과 1-1 무승부…구단 최다 관중 속 승점 1

  • 등록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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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로 앞선 부천, 끝내 승리는 놓쳐

【부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FC1995가 홈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은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비기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펼쳐진 경기였던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

 

부천은 후반 몬타뇨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갈레고는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부천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승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대전의 반격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서진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부천은 남은 시간 동안 다시 리드를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귀중한 승점 1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홈 관중 8,476명, 원정 관중 1,748명 등 총 10,224명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기존 좌석 11,574석에 450석을 추가 개방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으로 집계됐다.

 

부천은 열띤 홈 응원 속에서 승리를 놓친 아쉬움을 남겼지만, 분위기를 이어 다음 경기에서 반등을 노릴 전망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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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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