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행복관에서 ‘제43회 달성교육상’시상식을 개최했다.
달성교육상은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달성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및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8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1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으로, 올해 43회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는 ▲대구용계초등학교 김주경 교장, ▲왕선중학교 이윤경 교감으로 각각 19년, 8년 이상 달성 지역에서 근무하며 학교 교육력 제고와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용계초등학교 김주경 교장은 35년 이상 교직에 봉직하며 달성교육지원청 지역 내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증축, 급식실 현대화,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선도학교 운영 및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 확산으로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신장에도 힘썼다.
왕선중학교 이윤경 교감은 학생 생활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온 교육자로, 학교폭력 예방 중심의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체육 수업과 연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소통 역량을 높였으며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력 향상과 학교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달성교육상은 달성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분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이번 시상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많은 교직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고, 달성교육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