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 예술인과 시민, 문화예술 활동가 등 14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천에 도착한 당신의 예술 △경기예술지원(포천 모든예술31)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주요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재단은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절차, 운영 지침을 설명하며 각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 안내된 지원사업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포·도·당’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아울러 경기예술지원(포천 모든예술31),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포천 모든공간31),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3월 초부터 사업별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