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지난 9일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사장을 임명했다.
하정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와 조직 운영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의 경험은 부천시의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정수 사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부천도시공사가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과 체육·문화시설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 전환 이후에는 역곡·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 원도심 정비사업 등 도시개발 분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