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식음존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였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ESG 어워즈를 진행해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협업상에는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응원상 '도만사 도시건축연구소', 공감상 '창의메이커스협동조합', 지속상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열정상 '케이엘큐브', 인기상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가 각각 선정되며, 총 6개 부문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ESG 실천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은 성동구가 ESG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16개 실천 사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70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ESG 활동을 통해 성동구가 행복하고 포용적인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ESG 실천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