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광명시가 2025년 1월 1일 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주요 부서 간 전보와 함께 6급 승진 인사를 포함해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보 인사에서는 기획조정실에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에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에 김명옥, 도시주택국에 진용만이 각각 배치되는 등 시정 전반의 핵심 부서에 인력이 재배치됐다. 회계과에는 홍병곤을 비롯해 김선주, 김주하가 전보됐으며, 도시계획과에는 권성한, 김태이, 최락근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또한 도시개발과에는 강진하, 임기섭, 김민수가 전보됐고, 도시재생과에는 최원창과 김환규가 배치됐다. 균형개발과 김수정, 신도시조성과 윤승연, 건축과 김태순 등 도시·주택 분야 전반에서도 인사 이동이 이뤄졌다.
동 행정에서는 소하1동에 유경임과 김정현, 소하2동에 박선영, 광명4동에 김영민, 광명6동에 반영미, 광명7동에 양지현, 일직동에 고영관과 김정아, 철산3동에 노성희, 하안2동에 박현숙, 학온동에 정계숙이 각각 전보 발령을 받았다.
보건 분야에서는 보건정책과에 전우희, 이옥이, 김선희가 배치됐으며, 감염병관리과에는 박수빈과 안선영이 전보됐다. 이 밖에도 여성가족과 김복자, 자원순환과 이미경·박철영,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등 다양한 부서에서 인사 이동이 이뤄졌다.
AI·디지털 행정 강화 차원에서 AI스마트도시과에는 김범수, 김철, 김병석이 전보됐고, 정보통신과에는 김성준과 김태형이 배치됐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평생학습원에 유현숙, 유연경, 정성복, 조지영이 전보 발령을 받았다.
한편, 6급 승진 인사도 함께 발표됐다. 안전총괄과 이상보, 체육진흥과 노재원, 회계과 김민주, 일자리경제과 황훈철, 수도과 손아영, 정수과 김영환 등 총 6명이 승진했다.
광명시는 “이번 인사는 시정 핵심 과제의 연속성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 체감 행정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