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지정 아파트 정기점검, 797만 원…왜 이렇게 비쌀까?

  • 등록 2025.12.15
크게보기

아파트 건축물 정기점검 비용이 같은 아파트 기준 정밀안전점검(약 200만 원)보다 4배 이상 비싸 주민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핵심 원인은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방식 때문이다.

 

정기점검은 지자체가 업체를 지정하고, ‘건축물관리점검지침’에 따른 고정 대가 산출 기준을 적용한다.

 

이 때문에 경쟁 입찰이 불가능하고, 업체 선정과 비용이 사실상 독점 구조가 된다.

 

반면 정밀안전점검은 경쟁 입찰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점검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경쟁 없는 지정 방식 때문에 비용이 과도하게 높아지고, 주민 혈세가 낭비되는 구조”라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393번길 23E-mail : rtnews@naver.com경기도 수원시 화서동 650대전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201화성 :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8등록번호 : 경기,아53644 | 등록일 : 2023-06-05 | 발행인/편집인 : 유형수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유형수) | 전화번호 : 031-706-2080ㅣ010-9917-9500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