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선정에 따른 최적지 부상

  • 등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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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밝아져…생산유발효과 3,732억 원 기대 만발

아산시가 국가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산시는 11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000억 원(국비 2,500억 원, 지방비 500억 원)이 투입되며,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8,000㎡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의 첨단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 거점, 아산으로
연구플랫폼에는 스마트모듈러센터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핵심으로 조성된다.

 

무기발광(LED, QD)과 유기발광(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이 집중 추진되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 자립 및 전문기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밸류체인 강화, 핵심 소재·공정 기술 국산화, 그리고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제고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구플랫폼 구축으로 약 3,73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연구개발 인력 확대, 협력기업 유치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자동차 등 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신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현 시장 “차세대 디스플레이 세계 1위 도약 기회”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유치는 아산이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라며, “국가연구플랫폼이 완공되면 대한민국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독점적 세계 1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을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 도시로 육성해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덧붙였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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