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비표 관리 부실…안전 우려 커져

  • 등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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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 성남페스티벌’ 현장에서, 기자 비표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본지 기자는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취재 중 검정색 바탕의 기자 비표를 지급받았는데, 다른 기자들은 노란색 바탕의 비표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성남문화재단 홍보기획부 관계자는 "검정색 비표는 작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사실이 맞다면, 성남문화재단이 이전 비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유출 관리에 실패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명백한 비표 관리 부실이자 직무 태만으로 해석될 수 있다.

 

공연장에는 수많은 시민들과 연주자들이 모이는 만큼, 비표를 통한 출입 통제는 보안과 안전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전의 비표가 유출되거나 재사용된다면, 무단 출입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과거 판교 환풍구 사고처럼, 행사 관리 부실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는 이미 존재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일을 경고로 삼아, 향후 행사에서는 비표 관리 체계 개선과 철저한 보안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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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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