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섬 지역 인구 감소·고령화 심각…생활인구 확대 위한 구조적 해법 필요”

  • 등록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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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민의힘, 옹진군)은 최근 인천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주 인구뿐 아니라 ‘생활인구’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옹진군 인구가 올해 1월 기준 1만9799명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전체 인구의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34.1%에 이른다”고 지적하며, 청년 인구가 400명 이하로 사실상 다음 세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신 의원은 ‘인천 농어촌 청년 정책 연구회’를 구성, 귀농·귀어 장려, 청년 주거 및 일자리 복지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 모델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인천시의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섬 주민들의 이동권 편의 보장을 위한 유류비 지원 규정을 마련했다. 해수부의 준공영제 확대 배제 항로에 대해 시와 군이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여 약 20억 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섬 주민의 생활권과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신 의원은 더 나아가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중앙 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확대 및 생활인구 개념의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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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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