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7월 16일, 경기도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여러 중요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체육인 복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법안들이 통과됐다.

첫 번째 안건인 경기도 체육인 복지 조례안은 이학수 의원의 발의로, 경기도 내 체육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체육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복지 지원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 조례안을 원안 그대로 가결하며, 체육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두 번째 안건인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윤재영 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독립스포츠 종목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경기도가 체육 분야의 다양성을 확립하고, 독립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한다. 위원회는 이 조례안을 원안 그대로 가결하며, 독립스포츠 종목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세 번째 안건인 경기도 지역연계관광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홍원길 의원의 발의로, 경기도 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지방 경제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경기도의 지역 관광지들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안 가결했다.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되었다. 이 조례안은 경기도 관광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가 자랑하는 관광 자원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개정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경기도의 특색 있는 관광 기념품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한 법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가 제공하는 관광 기념품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미래유산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다. 이 조례안은 경기도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미래 세대에게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안을 다룬다. 위원회는 일부 수정 사항을 반영한 후, 원안에 맞춰 가결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조례안들은 경기도 체육과 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체육인들의 복지 증진과 독립스포츠 종목의 지원,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 기념품 개발 등이 경기도 경제와 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가 가결한 각종 조례안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주며, 경기도를 문화와 체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