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 등록 2025.07.28
크게보기

밥 한 끼에도 존엄은 존재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 속담은, 예절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개가 밥 먹을때 방해하지 않는다라는 말이었다. 오늘날 더 넓게 해석한다. 반려동물의 권리, 사람의 생존권과 휴식권을 동시에 상기시켜주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식사 중 회의나 업무를 강요받는 직장인, 식사 시간도 놓치는 노동자ㆍ자영업자, 한 끼 해결조차 어려운 이웃들..

 

지금 이 사회는 밥조차 편하게 먹기 힘든 사회 구조다.

 

밥 먹는 시간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자존의 시간이다. 그 시간만큼은 누구도 방해받아선 안 된다. 사람도, 개도 마찬가지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393번길 23E-mail : rtnews@naver.com경기도 수원시 화서동 650대전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201화성 :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8등록번호 : 경기,아53644 | 등록일 : 2023-06-05 | 발행인/편집인 : 유형수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유형수) | 전화번호 : 031-706-2080ㅣ010-9917-9500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