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체육시설 77%가 야외시설… “안전관리·점검기준 시급”

  • 등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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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스포츠정책연구회(회장 정용한 의원)가 7일 「성남시 야외체육시설의 안전운영·관리 체계화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야외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성남시의 전체 공공체육시설 중 무려 77%가 야외체육시설인 가운데,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주요 체육 인프라가 관리 미비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실태가 드러났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책임자인 고재곤 여주대 교수는 “성남시 전역의 야외체육시설 1,912개소를 대상으로 유형, 공간, 기구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관리 주체 불분명, 노후화, 점검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정기점검 체계화, 표준화된 관리 기준 마련, 시민 안전 기준 강화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정용한 연구회장은 “공기처럼 생활 속에 스며든 공공체육시설이 바로 야외체육시설이다. 공원 옆, 아파트 앞에서 매일 이용되는 만큼 가장 기초적인 체육복지가 안전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행정적 관리 체계와 조례 보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고병용, 황금석, 추선미, 김장권, 김보석, 민영미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야외체육시설 실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적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성남시의회 스포츠정책연구회는 향후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의 통합 관리 매뉴얼과 안전점검 기준 정립, 조례 제정 등 제도화 방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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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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