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제302회 정례회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다수 안건 처리

  • 등록 2025.06.27
크게보기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는 6월 26일 열린 제302회 제1차 정례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정안전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 지방자치단체 조직·정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 심의는 오전 9시 41분부터 9시 44분까지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10시 12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4건의 예산 관련 안건을 다루며 예산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우선 ‘2024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기금결산 포함) 승인의 건’은 원안가결됐다. 결산 결과에 따르면 세입 징수율은 99.9%, 세출 집행률은 96.2%로 나타났으며, 불용률은 0.46%로 집계되었다.

 

이어 ‘2024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역시 원안대로 통과됐다. 해당 예산은 총 1,278만 6천 원 중 757만 7천 원이 지출되었으며, 이월이나 집행 잔액 없이 전액 사용됐다.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부 수정 가결되었다.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세출 예비비 항목에서 400만 원이 조정되었으며, 최종 예산액은 세입·세출 모두 5,514억 3,580만 원으로 확정됐다.

 

마지막으로, ‘2025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은 원안가결되었다. 이번 변경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수입 및 지출은 각각 9만 9천 원이 감소했으며,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은 기존 계획을 유지했다. 전체 기금 수입·지출 모두 약 3,044억 9,934만 원으로 조정됐다.

 

인천시의회는 향후 남은 정례회 일정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심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