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하이러닝 인공지능(AI) 평가시스템’ 본격 운영

  • 등록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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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교육 본질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것”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8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과학 교과에서 우선 도입되며, 교사의 평가 설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채점,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까지 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공지능이 교사가 설계한 채점 기준에 따라 서‧논술형 답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이 직접 작성한 손 글씨 답안은 OCR 기술로 디지털화되며, 이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시스템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정답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시스템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약 4,000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과 연구회와 시범 운영 연구회를 통해 실증 연구 및 우수 사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전 학년, 전 교과로 시스템 적용을 확대해 평가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시스템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기준과 평가 요소를 기반으로 하며, 학생 개별 맞춤 피드백 제공, 평가 이력 누적 조회 등 기능도 포함돼 학생의 성장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교육을 위해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열어가겠다”며,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입시 중심 교육을 넘어서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진정한 평가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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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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