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임금체불 사업장에 융자 지원…2억 7천만 원 청산 유도

  • 등록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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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2025년도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을 통해 임금 등을 체불하고 있던 정보통신업체 등 2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주 융자제도를 안내하고, 총 2억 7천만 원의 체불금 청산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52곳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여부 및 전반적인 노무관리 상태를 점검한 결과다. 성남지청은 체불이 확인된 A 정보통신업체 등 2개소에 대해 사업주의 체불 해소 의지를 확인한 뒤, 신속히 융자제도를 연계해 체불 해소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한 사업주는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임금 지급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지만, 현장 점검을 통해 융자제도를 알게 되어 체불을 청산할 수 있었다”며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사업주 융자제도’는 경영상 일시적 자금난으로 임금 및 퇴직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가 이를 청산할 수 있도록 자금을 융자해주는 제도다. 성남지청은 이번 사례처럼 제도를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사업주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안내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승준 성남지청장은 “현장 예방점검은 단순한 적발이 아니라,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지청은 올해 총 5차례의 현장 예방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임금체불 예방과 노동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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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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