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5월 8일 세마역 인근에서 광역버스 5104번 개통식을 열고, 세교2지구에서 서울역을 잇는 첫 직행 노선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5104번 노선은 세교2지구를 출발해 세마역, 북오산IC를 거쳐 을지로입구, 남대문시장,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점을 환승 없이 연결한다. 차량 6대가 투입되며 평일 기준 하루 24회 운행된다.
이번 개통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일환으로, 오산시는 2023년부터 노선 신설을 적극 건의해왔다. 특히 이권재 시장은 직접 대광위를 방문하고, 차량 확보를 위해 현대차 전주공장을 찾는 등 ‘세일즈 행정’에 나서 사업을 조기 정상화했다.
이권재 시장은 “서울 도심 직행 노선 개통으로 출퇴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변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