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 수정도서관이 2025년 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하며, 경기 동부권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성남시가 공동 추진하며, 수정도서관은 지난해 상설 디지털배움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입지를 다졌다.
디지털배움터는 AI 활용, 온라인 콘텐츠 제작, 금융 및 피싱 예방 등 10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퇴직자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 교육도 포함된다. 또한, VR, 로봇,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시간 외에도 시민들이 즉각적인 디지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시간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디지털배움터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수정도서관 홈페이지(www.snli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