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안양천에서 환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 지역 주민,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하여 안양대교 인근 안양천부터 충훈2교 광장까지 하천 정화와 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쓰레기 주우며 달리기)과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양천의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계 복원에 기여했다. 특히, 재활용 플라스틱의 수집, 분류, 수거 과정을 촬영하여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도록 함으로써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행동을 촉진했다.
시는 이달 18일까지 시민단체, 기업, 지역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양천의 환경을 정화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