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사랑봉사단(단장 송옥란)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설봉호수에서 진행된 보트 체험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이천시 해병대 전우회(회장 박성환)가 주최한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천사랑봉사단은 도우미 봉사자로 나서 구명조끼 착용을 돕고 보트 승·하선 시 안전을 꼼꼼히 살피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했다.
보트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인 만큼, 어린이들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체험에 나섰다. 그러나 곧 호수 위를 가르며 펼쳐지는 새로운 경험에 환한 웃음과 즐거움으로 화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천사랑봉사단은 이번 행사에서 기념 후원 선물도 함께 전달하며 어린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행사는 올해로 3년째 연속 참여 중으로, 매년 봉사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옥란 단장은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해병대 전우회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사랑봉사단은 ‘함께해요~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취약계층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