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를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대규모 어린이 축제로, 수원의 ‘아동친화도시’ 9년 차 위상을 아낌 없이 보여줬다.
체육관 안팎은 밝은 얼굴로 뛰노는 어린이들로 가득 찼으며, 신발 소리와 웃음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하며 도심 속 놀이축제를 즐겼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린이날 선물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시간과 사랑도 미리 준비해주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 이상 어린이날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만큼, 일상에서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