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 규제개혁 공모전 우수과제 7건 선정…시민 체감형 개선 나서

  • 등록 2025.04.29
크게보기

최우수상 수상_ ‘사망자의 멸실된 자동차 말소를 상속인의 주소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 제안
'우수상' 수상_▲로마자 성명 표기법 개선 ▲소규모 공장 가설건축물 설치규제 완화 ▲자동차운수사업용 차량 말소 등록 개선 방안
‘장려상’ 수상_▲건축물 전면공지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법령 개정 요청 ▲공익 목적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료 전액 감면 ▲주민등록증 재발급 시 사진 제출 기준 완화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고양특례시는 시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한 2025년 공무원 규제개혁 건의과제 공모전에서 총 7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2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 효율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고양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21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과제는 소관부서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과제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사망자의 멸실된 자동차 말소를 상속인의 주소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제안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차량 등록관청에서만 가능하던 말소 등록을 상속인의 거주지에서도 가능하도록 바꾸자는 내용으로, 실제 상속인이 차량 등록지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로마자 성명 표기법 개선 ▲소규모 공장 가설건축물 설치규제 완화 ▲자동차운수사업용 차량 말소 등록 개선 방안이 ‘우수상’을, ▲건축물 전면공지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법령 개정 요청 ▲공익 목적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료 전액 감면 ▲주민등록증 재발급 시 사진 제출 기준 완화는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과제를 관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관행적 규제를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상작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