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만 오산’에서 첫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 시는 21일, 지난해 9월 1기 행사에서 만난 커플이 6개월 교제 끝에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솔로만 오산’은 청년층 비중이 높은 오산시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12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해 33쌍의 커플이 매칭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결혼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은 “시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첫 부부는 큰 경사”라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