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관련 추가 대피 명령 내려

  • 등록 2025.04.15
크게보기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지점 반경 50m 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3일 오전 11시 자로 추가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경,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한 합동회의에서 현장에 대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같은 날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구석말 일대 12세대 38명에 대해 긴급 대피를 결정했다.

 

시는 주민들을 위해 광명시민체육관에 임시 대피소 20동을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실제 입소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시는 “일부 보도에서 대피 명령 시점 등에 혼선이 있어 정확한 정보를 안내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