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및 시민을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와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발표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1200억원을 투입해 장애인을 위한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을 갖추고, 50m 10개 레인 수영장과 다이빙 풀도 설치된다. 이 센터는 준공과 함께 2028년 하반기 전국장애인수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위치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다.

백암초 학교복합시설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79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돌봄 시설 등을 포함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교육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두 사업이 통과된 것은 용인시의 중요한 성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