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PC 공동주택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한양대 ERICA 연구단과 함께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PC공법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등을 건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인력난 해소, 안전사고 감소, 공기 단축 등 장점이 있다.
GH는 하남교산지구 A1블록에 PC 모듈러주택을 적용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PC 공법을 활용해 주택 공급을 적기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