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달 과천 꿀벌마을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53가구의 이재민들에게 긴급주거 지원을 위한 것이다.
화재로 전소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 21동에는 53가구가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중 24가구는 과천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로 대피했다. GH, LH, 과천시는 이재민을 위한 임대주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피해자들이 안정을 되찾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