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연구원(원장 김현호)은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분석’ 보고서(2025)를 발표하며, 고양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추가로 지정될 경우 기대되는 경제적 경쟁력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경쟁력을 평가하기 위해 경쟁력 지수를 개발했다. 분석은 경제자유구역 경쟁력을 ▲시장매력도 ▲투자효율성 ▲정주여건 ▲정책환경의 4개 분야로 나누어, 국내 9개 경제자유구역을 비교했다.
그 결과,
고양연구원은 고양시가 이미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될 경우 고양시뿐만 아니라 경기경제자유구역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급 인력 및 우수한고양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최종 지정될 경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종합순위가 기존 4위에서 2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고양시는 ▲시장매력도 1위 ▲투자효율성 7위 ▲정주여건 1위 ▲정책환경 4위로 모든 지표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시했다. 정주여건을 결합한 전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 후에는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경기북부 산업 발전과 수도권 균형발전, 나아가 경기도 및 대한민국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