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가 오는 7월 개원을 목표로 건설 중인 과천시립요양원의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립요양원은 중앙동 62-16 일원에 총 면적 4,928㎡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5층으로 건축되며, 입소 인원은 140명이다. 요양원에는 치매전담실과 생활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5월 준공 후 입소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체를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다. 위탁운영체 모집은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과천시는 3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한 법인의 공신력, 재정능력, 전문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평가한 후 최종 위탁운영체를 선정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요양원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