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촌진흥청은 2월 12일,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우간다 농업연구청과 함께 ‘Global Future Fit Award’를 수상했다.

‘Global Future Fit Award’는 정부 간 국제 협업과 혁신적 사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농촌진흥청과 우간다는 ‘오렌지 시범 마을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렌지 시범 마을 사업’은 코피아(KOP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간다 테소 지역에서 오렌지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로, 빗물 저장 시스템과 오렌지 반점병 방제 기술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 성과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202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ODA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형 농업기술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개발도상국 농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