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문원동 청계경로당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노인회장, 문원 청계마을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계경로당은 노후된 기존 건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축이 추진됐다. 신축 공사는 2020년 3월에 시작되어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공사 연기를 겪었지만,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새로 건축된 청계경로당은 63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여가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1층에는 할아버지방, 2층에는 할머니방, 3층에는 식당이 마련되었으며, 최신 편의시설과 냉난방 시스템이 갖춰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동 청계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안식처이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