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5년간 진행되는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단계로 급식 지원 시범경로당 20개소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찬 복지 거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목표로 추진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노인 일자리와 부녀회를 활용한 급식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여 경로당 운영을 강화한다.
시범사업은 단양읍, 매포읍, 단성면 등 8개 읍·면에서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급식 지원은 경로당의 회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 사업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2025년 20개소에서 시작해 2028년까지 158개 경로당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현대화의 기본계획과 주요 과제들이 논의되었으며, 경로당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과 재정 확장 방안도 검토됐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