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전국 307개 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남시는 2021년과 2022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하남시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민원 신뢰도와 시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진행됐다. 하남시는 다양한 민원서비스 개선 제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 코디네이터’ 배치, ‘민원처리 팀장 책임 상담제’ 운영, ‘민원처리 추진단’ 등의 제도는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하남시는 구비서류 감축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확대와 열린시장실,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법정민원·국민신문고·고충민원 분야에서 시민 만족도가 크게 상승하며 하남시의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하남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