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5년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및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72억 원을 투입하여 84개 축·수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지원 사업에는 △경기한우 명품화 △조사료 유통 활성화 △조사료 생산용 종자 구입 지원 △축산환경 개선 △학교 우유급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축산분뇨 처리 지원 △말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 △학생 승마체험 △양봉산업 육성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축산물 위생관리 및 가축방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마련됐다. △축산물 위생관리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가축전염병 예방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예방약품 지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등도 포함되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큰 부담인 사료비 절감을 위해 조사료 유통 활성화 사업비를 확대하고, 농가에서 수요가 많았으나 예산 한계로 지원이 어려웠던 ‘TMR 사료배합기’ 3대를 신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업들이 추진된다.
시는 2월 11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으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송종일 농축산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