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 결과, 67,985명의 신입생이 382개 중학교에 배정되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4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보다 1,955명(2.96%) 증가했으며, 이는 2012년생 흑룡띠 출생아가 많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별 전산 추첨으로 원칙적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통학 여건과 학교 간 균형을 고려하여 배정된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학생은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배정 신청이 가능해, 올해 총 2,440명의 학생들이 동일 학교로 배정되었다.
배정 결과는 2월 3일에 원서 접수 시 기재된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로 안내되며, 배정통지서는 출신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배정통지서를 받은 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타 시·도에서 중학교 배정 후 서울시로 전입한 학생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재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