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오는 2월 3일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을 덜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콘덴싱 방식을 채택해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보일러다. 이는 미세먼지 감소는 물론, 난방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많은 가구에서 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의 기존 목재 연료, 연탄, 기름보일러를 사용 중인 가구도 인증된 LPG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1가구당 최대 60만 원이 지원되며, 총 77가구에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많은 가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신청은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