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설 연휴 기간 제설부터 쓰레기 처리까지 전방위 이상무(無)

  • 등록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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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으로 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

 

 

지난 1월 27일 새벽 2시, 춘천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시는 즉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이를 위해 각 부서와 읍·면·동의 비상근무 체계를 활성화하고, 125명의 인력과 굴삭기 등 63대의 제설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또한, 친환경 제설제 320톤을 사용하여 주요 도로와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진행, 폭설 속에서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춘천시의 적극적인 제설 대응 덕분에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춘천시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당직실에 접수된 민원 중 쓰레기 관련 민원은 단 8건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의 쓰레기 민원 13건보다 5건이 감소한 수치로, 명절 연휴마다 반복되었던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춘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3일 합동 간담회를 열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임시 공휴일 생활 쓰레기 특별 수거를 실시하여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1월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생활 쓰레기 232톤을 수거하며, 연휴 기간 동안 쌓일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처리했다.

 

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교동에서 생활 쓰레기 특별수거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가로 청소, 긴급 민원 처리 및 대형 폐기물 민원 응대 등 춘천시의 선제적인 조치는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춘천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보건소 휴일 진료를 가동하고,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큰 사고 없이 춘천시민 모두가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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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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