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및 접수를 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에게는 개별적으로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신청 안내가 제공되며, 농업인은 이를 참고해 간편 신청시스템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온라인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 신청은 온라인 신청 기간이 끝난 후인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인들은 각 농지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기존에는 ha당 100-205만원의 지급단가가 136-215만원으로 인상되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이러한 인상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공익직불금 제도의 효과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직불등록정보 변경기간도 20일 연장되어 9월 30일까지 변경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다양한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업인들은 이번 공익직불금을 통해 소득 안정은 물론, 농업활동을 통해 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 접수부터 자격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협력하여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8만 3천 명의 농업인들에게 1천4백억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 석성균은 "신청 기간 동안 접수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특히 올해는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된 만큼, 공익직불금 지원대상 농업인들이 신청기한 내에 신청하여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중요한 제도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한 내 신청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