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K-공공디지털혁신 대상 수상 - AI와 디지털 기술로 말산업 혁신 선도

  • 등록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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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말산업’ 발표, 기존 한계를 뛰어넘은 기술적 혁신
AI 기반 말 개체식별 및 보행 이상상태 진단 기술로 말 산업에 디지털화 접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0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한국지역정보화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K-공공디지털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평으로: 미래 한국을 위한 디지털 재설계’를 주제로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디지털 혁신의 우수 사례들이 발표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대회에서 ‘AI와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말산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발표는 기존의 말 개체식별 및 보행 이상상태 진단 시스템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말의 특정 부위를 식별하고, 이를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전문가의 육안으로만 가능했던 말의 개체식별 및 외양검사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정책을 축산 영역에까지 확대하며, 말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은 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향후 말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기술 패권 대응 전략을 수립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KBID) 등 국내 표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이들은 함께 UN 산하 ITU-T SG17에 국제표준을 제안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의 발전이 사회와 산업의 변곡점에 도달한 지금,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개인, 기업, 국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말 복지와 같은 사회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디지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마사회가 말 산업의 혁신과 디지털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 사례로, 향후 말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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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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