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파구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으로, 구는 안전 분야를 우선 지원하며, 특히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화재 시 고층 입주민의 대피를 돕는 구난 장치로, 지난해 149개를 설치한 바 있다.
지원 항목은 도로·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보수, 수목 전지 등이며, 단지별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단지에는 현장 조사를 거쳐 지원금이 교부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동주택 안전 확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