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92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항목은 골목형 상점가 지원 강화, 축제 발굴, 상권 환경 정비 및 주차장 증설 등이다.
구는 올해 골목형 상점가를 8개소로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 환전액을 19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늘렸다. 또한, 골목상권을 대표할 축제 발굴을 위해 상인회 자율 기획을 지원하며, 연수e음 카드 적립금 추가 제공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정비하고, 주차장 및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며, 송도역삼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진행된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 및 화재공제 가입 지원 등도 제공된다.
연수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