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시험 재배지 벼 어린이 체험행사

  • 등록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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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고종철 과장,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과 농업 체험 기대"

경기뉴스원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경기도 수원시) 내 시험 재배지에서 23일과 24일 이틀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벼 베기와 낟알 떨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흥미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하여, 체험행사를 신청한 수원시 내 어린이 50여 명과 함께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벼 품종 관찰, 벼 알곡을 이삭에서 훑어내는 농기구인 벼훑이(홀태)로 낟알을 떨어보기도 하고, 벼에서 쌀이 나고 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중부작물부에서는 밥쌀용 벼 ‘해들’과 ‘알찬미’, 가공용 벼 ‘설향찰’, 사료용 벼 ‘목양’, ‘영우’ 등 50여 종의 벼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홍진주(붉은쌀)’, ‘보석흑찰(검은쌀)’이 자라는 모습을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 중이던 어린이들은 “벼를 튼튼하게 키우느라 농부 아저씨가 힘드실 것 같아요.”, “쌀은 다 흰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붉은색이랑 검은색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 고종철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과 농업을 한층 가깝게 느꼈으면 좋겠다. 또한, 밥쌀 생산 과정을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을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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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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