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통일교육센터 , 광복절 78주년 기념 행사 개최

  • 등록 2023.08.14
크게보기

정진숙 협의회장, "다시 찾은 빛, 다시 찾은 우리글 감사"

경기뉴스원 |

                 

충북통일교육센터는 광복 7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통일 교육을 개최했다.

 

 

8월 14일(월) 충북통일교육센터(센터장 손석민 서원대 총장) 산하 북부통일교육추진위원회(회장 정진숙)가 광복 78주년 기년 행사를  14일 개최했다.


센터는 78번째 광복절에 앞서 일제강점기의 고통과 해방의 역사와 통일 교육을 진행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인은 교육의 기회를 제한받았다.

 

충주열린학교 학습자들은 광복 이후 태어났지만 가난한 나라의 여성이라는 이유로 한글 이름을 갖지 못하고 교육도 받지 못하여 광복의 빛이 여성에게까지는 비추지 않았다.

 

 학습자들은 기념행사를 하며 일본어가 아닌 우리말을 쓰고 한글 이름을 쓸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했다.

 

  정진숙 회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으로 우리가 이렇게 뒤늦게나마 글을 배울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 통일교육과 기념행사를 생각하시며 꼭 태극기를 게양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충북통일교육센터 김영옥 사무처장(서원대 교수)은 “일제강점기 고통의 삶을 살았고 해방의 기쁨도 잠시 6.25전쟁의 고통과 한민족이 갈라지는 슬픔을 경험한 70~80대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열린학교에서 추진한 통일 강좌가 우리나라 역사를 공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 염원의 울림이 되길 바란다.” 전했다.

 

 

또한 충북통일교육센터는 8.15 광복절 주간을 맞이하여,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7080 문해학습자를 위한 통일특강, 공연, 평화통일 시낭송시극 강사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Corp.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