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은 기후환경교육을 위하여 6월 20일(화), 불곡초 4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인『나침·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침·판』프로그램은 환경교육 전문시설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지난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추어 기획한, 청소년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대부분의 다른 환경교육이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중심이었다면 『나침·판』은 환경 이슈와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 분야까지 포함하고 있다.
청소년의 환경 관련 진로 탐색과 설계에 나침반 역할을 자임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처음으로 『나침·판』을 통해 서현중 및 판교대장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직업인 특강, 생태환경학과 대학생 멘토링, 생태환경 숲체험, 참여형 교육연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나침·판』 오은경 담당자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교육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이 분야에서 잠재적인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