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정신질환자 ‘당사자 주도 인식개선 활동’ 진행

  • 등록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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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정신질환 회복과 인식개선 위한 정책 펼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ㅣ

“정신장애인들은 같이 어울리고 살아가며 치유할 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으로 ‘당사자 주도 인식개선 활동’을 벌였다. 

 

당사자 주도 인식개선 활동은 정신질환자의 권익 옹호와 참여를 증진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당사자들의 회복과 일상을 직접 들려주는 팟캐스트 ‘조현한 생활’, 취업한 정신질환자를 인터뷰하는 ‘일(work)터뷰’, 회복 수기 작성, 주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등 행사을 진행했다. 

 

주제 선정부터 원고 작성과 녹음, 편집 등 전 과정을 주도한 팟캐스트 ‘조현한 생활’은 조현병 당사자들이 본인의 일상과 정신질환 회복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

 

지난해 이들은 "팟캐스트 9회, 인식개선 회복 에세이 9회, 인식개선 활동가 인터뷰 등 30건의 당사자 주도 콘텐츠를 제작했고, 6천400여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제3자 관점에서 접근해 당사자의 목소리가 간접적으로 표현된다”라며 “당사자가 활동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대중과 소통하며 회복한다는 점에서 의미와 효과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조현한 생활’ 출연진들은 장애인의 날을 며칠 앞둔 4월 중순에 광명시청을 방문해 박승원 광명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정신질환자 인식개선에 대한 응원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더 펼치도록 노력하고, 세부적인 정책을 구상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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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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